완연한 가을을 맞아 단풍 나들이를 떠나는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인 일요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완연한 가을을 맞아 단풍 나들이를 떠나는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인 일요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30만대로 예상된다. 단풍철 및 여행주간으로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가 이른 아침부터 혼잡을 빚을 전망이다.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10시께 시작된 가운데,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10시~11시께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상행선은 비교적 원활하겠지만 오후 4시~8시 일부 구간에서 차츰 차량 이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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