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이 문제삼기도 前 통일부 자체적 '취재 불허' 판단
기자단 "탈북민 권리 앞장서야할 통일부, 오히려 차별"
조명균 "여러 상황 고려해 판단…책임은 내가 지겠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으로 한 우리측 대표단이 15일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5차 남북 고위급 종결회담을 마친 가운데 판문점에서 브리핑을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5차 남북 고위급 종결회담이 15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개최된 가운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으로 한 우리측 대표단과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의 수석대표단이 공동 보도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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