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文대통령은 왜 '북미'가 아닌 '미북'이라고 말했나?, 8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61%…중소기업 연체율 상승 '영향’ 등

스팟뉴스팀

입력 2018.10.09 17:02  수정 2018.10.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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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은 왜 '북미'가 아닌 '미북'이라고 말했나?
문재인 대통령이 하루만에 '말'을 바꿨다. 북한과 미국의 회담을 언급할 때 '북미(北美)' 대신 '미북'이라고 표현한 것. 문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문재인 정부에서는 공식적으로 '북미'라는 표현을 쓴다. 청와대는 지난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공식 명칭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도 공식 석상에서 대부분 '북미'라고 말했다.

▲8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61%…중소기업 연체율 상승 '영향’
지난 8월 국내은행 연체율이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두 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8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원리금이 연체된 원화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 대비 0.05%p 상승한 0.61%로 집계됐다. 8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1조4000억원으로, 연체채권 정리규모(6000억원)를 상회해 연체채권 잔액(9조5000억원)이 8000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2의 제천·밀양 참사 막는다…국토부, 건축물 화재안전기준 대폭 강화
정부가 안타까운 화재사고로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밀양 화재사고 등 대규모 인명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화재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9일 국토교통부는 이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 및 소방청 등 관계부처가 포함된 TF와 세부 4대 분과와 함께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은 우선 건축물에서의 착화 및 화재의 수직 확산 방지를 위하여 건축물 마감재료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티볼리 힘 빠진 쌍용차, 코란도 C 후속모델 어깨가 무겁다
쌍용자동차의 '볼륨카' 역할을 담당하던 소형 SUV 티볼리가 출시된 지 4년이 가까워지며 판매실적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라인업이 다양하지 못한 쌍용차로서는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년 출시 예정인 준중형 SUV 코란도 C 후속모델의 성공이 절박해졌다. 8일 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의 올해 1~9월 판매실적은 3만11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5% 감소했다. 지난해만 해도 월 5000대를 넘나들던 판매실적이 올해는 월평균 3000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12.5억’ KIA 윤석민, 휘몰아칠 연봉 칼바람
힘겨운 5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마무리 윤석민의 끝 모를 부진에 가슴을 졸이고 있다. 지난 시즌을 부상으로 통째로 날렸던 윤석민은 올해 6월 드디어 1군으로 올라와 26경기에 등판, 38.1이닝 동안 승리 없이 8패 10세이브 평균자책점 7.04를 기록 중이다. 윤석민의 야구인생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하다. 데뷔 후 선발부터 마무리까지 보직을 가리지 않는 마당쇠 역할을 맡은 것은 물론 2011년 투수 4관왕에 오르며 MVP까지 차지, 양현종 이전 에이스로 군림했던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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