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가 28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해병대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이 날 오전 11시45분께 F-35가 훈련 도중 떨어져 대파했다고 발표했다. 해병대 측은 F-35가 뷰퍼트 해병대 항공기지 부근에서 사고를 당했으며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했다고 전했다. F-35는 공군형·해병대형·해군형의 3가지 사양이 있으며 추락한 것은 단거리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해병대형 F-35B로 나타났다. 휴퍼트 카운티 보안관실은 사고기의 조종사가 긴급 탈출 당시 입은 가벼운 부상을 치료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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