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9.9절·시진핑 방북·남북정상회담·유엔총회 등 정치일정 '빽빽'
유엔총회서 南北美中 마주앉을까…'비핵화-평화' 1차 데드라인 주목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번 만남에서 향후 비핵화 협상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북미 관계가 답보상태에 놓인 상황에서 중재자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 더 커진 상황이다.(자료사진) ⓒ데일리안
각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엔총회도 주요한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한반도 주요 관계국이 모두 모이는 이번 기회에 북미 또는 남북미 3자, 남북미중 4자 대화의 장이 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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