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발암물질 생리대' 논란에 업계 들썩…올해는 친환경·유기농 제품 선봬
저소득층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나서…실추된 이미지 회복에 매진
생리용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친환경 제품 출시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깨끗한나라가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운영하는 '생각연구모임' 참여자들. ⓒ깨끗한나라
김혜숙(오른쪽) 유한킴벌리 전무가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과 생리대 기부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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