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제공
31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업계 상위 5개사(교촌‧bhc‧BBQ‧굽네‧네네치킨)의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소비자가격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를 발표했다.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bhc와 BBQ치킨의 최근 3년간 신 메뉴는 기존 오리지널 후라이드 치킨보다 약 6.7~21.9% 높은 가격에 출시됐다.
또 교촌치킨의 경우 지난해 출시한 신 메뉴 ‘교촌 라이스’를 단일 품목이 아닌 웨지감자 메뉴를 포함한 세트품목으로만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협회는 “치킨 프랜차이즈업계는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주요 원재료인 닭고기 가격이 최근 5년간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인하하기 보다는 신 메뉴와 세트메뉴를 출시해 우회적 가격인상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yui***) 교묘하고 절묘하다” “(yunnoo****) 약자들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345****) 방법도 갖가지 정말 교묘해” “(34TTT****) 꼼수 모르는 사람 많을 듯” “(yui***) 꼼수는 오래 못가던데” “(yunn****) 가격을 내리지는 못할 망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