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름 이적시장 8월 31일 종료
금메달 따도 이적은 내년에야 가능할 전망
16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완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손흥민과 조현우가 지난달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손흥민과 조현우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빅클럽으로 이적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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