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ID→FFVD, 완전한 비핵화 개념 명료화…‘철저한 검증’ 목표
비핵화 진전따라 9월 뉴욕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솔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한다. 6.12 북미정상회담을 잇는 후속협상에 시동이 걸리면서 '비핵화 디테일'을 어떻게 얼만큼 조율할지 주목된다. (자료사진) ⓒ미 국무부 홈페이지
북한은 과거에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받아들인 바 있으나, 겉으로 드러난 영변 핵시설 외에 숨겨진 지하 핵시설이 알려지면서 이를 포함한 '완전한 검증'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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