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기존 11만1500원→19만원으로 상향
"택시유료화 서비스 확대·카풀서비스 시작"
유안타증권이 카카오가 자회사 합병을 통해 올 하반기에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3일 유안타증권 이창영 연구원은 유안타증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11만1500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다.
이 연구원은 “9월 1일 합병예정인 ‘자회사 카카오M’을 통해 매니지먼트 3사와 캐스팅 에이전시와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해 영상사업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며, “광고 매출 중 가장 성장률이 높은 카카오 플랫폼 매출의 톡채널 내 광고가 기존 1개에서 5개로 증가해 하반기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하반기 카카오 택시 즉시배차 서비스를 출시하며 유료화 확대, 2월 인수한 ‘럭시’를 통해 카풀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8월 상장예정인 카카오게임즈의 장외주식 가치가 배틀그라운드 PC방 점유율 상승 및 하반기 출시 게임 라인업 등 당사 추정치 1조6000억원을 상회한 약 2조원에 거래되고 있다”며 하반기 기업가치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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