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통일부 장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남북관계 지속가능한 제도화 단계 진입 초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가을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핵·미사일, 말폭탄, 제재와 압박으로 살얼음판을 걷던 한반도 정세는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를 계기로 대화·협력 국면을 맞았고, 2018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져 한반도 비핵화 합의에 이르렀다.(자료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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