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폼페이오, 7월 6일 평양 출국 위해 기존 일정 취소했다”
트럼프 ‘칠면조 요리’ 빗대 비핵화 장기전 시사…美 방법론은
美, 北 16년째 최악 인신매매 국가 지정…협상 전략 vs 변수
북미 간 고위급 후속회담이 재개될 전망이다. 6월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처음 열리는 고위급 접촉으로, 구체적인 비핵화-체제보장 로드맵이 논의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 ⓒ폭스뉴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이 가시화되면서 북미 정상 간 큰 틀의 합의를 이룬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을 구체화하는 조치가 다음 주부터 본격 시동될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 ⓒ미 국무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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