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태용 '계란으로 더럽혀진 귀국길'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6.29 17:09  수정 2018.06.29 17:09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누군가 던진 계란으로 더럽혀진 레드카펫 위로 인터뷰를 마친 신태용 감독이 걸어나오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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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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