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끝나자 南 취재진 허용한 北…중재자 역할 압박
한미회담과 풍계리 폐기 시기가 겹치면서 북한이 대형 국제정치 이벤트를 이용해 몸집키우기에 나서려는 움직임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이번 주 한미 정상 간 만남에 이어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등 한반도 정세를 좌우할 굵직한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남북미 간 대화 분위기가 정상궤도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자료사진) ⓒ청와대
북한이 미국과의 담판에서 체제 안정 보장과 경제 발전이라는 '빅딜'을 이루기 위해 남측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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