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재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회의장 입구를 막은 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4명의 국회의원 사직서 처리를 위한 5월 임시국회 본회의 개최를 막고 있다. ⓒ데일리안
자유한국당은 1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릴레이 규탄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의원 사직서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 문제를 두고 여야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자유당의 이같은 행동이 국회선진화법에 위배된다는 우려를 하기도 한다. ⓒ데일리안
자유한국당은 14일까지 처리 시한인 의원 사직 안건 처리를 위해 본회의를 열려면 드루킹 특검과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데일리안
14일 오후 4시 ‘원 포인트 본회의’가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 본회의장을 막고 있고, 민주당이 오후 4시40분 의총을 다시 갖기로 하면서 오후 4시 본회의는 연기됐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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