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비핵화·종전선언·평화체제 구축, 검증·보상 관건
비핵화로드맵, 美 CVID 최우선…北 CVIG 절충점 주목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이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됐다. 한반도의 명운을 가를 세기의 '비핵화 담판'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면서 북미 간 움직임이 숨가쁘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백악관은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CVID를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과거 북한의 핵협상 파기의 역사로 미뤄 핵 사찰과 검증 등 후속 조치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북미 핵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올해 7월 27일 판문점에서 종전선언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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