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남북 정상회담 목표 비핵화에 방점
평화당 '평화체제'…정의 '남북관계' 강조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상견례 자리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용주 민주평화당 원내수석부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구성 관련 합의문 발표 전 악수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