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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오늘 서울시장 출마선언…결선투표 주목

  • [데일리안] 입력 2018.04.12 05:00
  • 수정 2018.04.12 06:06
  • 조현의 기자

후보 등록 하루 전인 12일 출마선언…“시정공백 최소”

민심·당심 확보한 박원순…1차 투표서 후보 확정되나

후보 등록 하루 전인 12일 출마선언…“시정공백 최소”
민심·당심 확보한 박원순…1차 투표서 후보 확정되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원순 서울시장, 우상호 의원, 박영선 의원(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원순 서울시장, 우상호 의원, 박영선 의원(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3선에 도전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출마 선언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오전 11시 오늘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2층 대강당에서 출마를 선언한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중 마지막이다. 경선은 13일 시작된다.

박 시장 측은 “현직 시장 신분으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박원순 시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은 13~14일 후보 등록과 18~20일 1차 투표 순으로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23~24일 2차 투표인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후발주자로 분류되는 박영선·우상호 예비후보는 결선투표에서 역전을 노린다는 계획이지만 결선투표 없이 후보가 결정될 가능성도 있다.

JT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9일 서울 거주 유권자 8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 시장 지지율은 일반 시민 46.2%, 민주당 지지층 61.6%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민주당은 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결과로 승패를 가른다.

그동안 후발주자들은 ‘친문’으로 분류되지 않는 박 시장이 권리당원 투표에서 불리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박 시장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일반 시민보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오히려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후보는 박 시장이 출마를 공식 선언한 다음 날 13일 JTBC에서 첫 TV 토론을 펼친다. 경선 주자들은 1차 투표 전에 2차례 정도 토론회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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