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논란 ‘관행’으로 점철된 해명…여야 “다들 그래왔다”
‘국회 전수조사’ 주장에 김기식 사퇴 외친 한국당은 침묵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회사 대표이사들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19대 국회의원 시절 정치자금 사용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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