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류영주 기자
공유하기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 참석한 노르딕스키 신의현 선수가 우수선수상(장애인부문)을 수상한 후 아내와 포옹을 하고 있다. 신의현 선수는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노르딕스키 남자 7.5km 좌식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댓글
오늘의 칼럼
검찰청 78년 역사 끝낸 성급한 개혁,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억울하면’ 특검 수사받으라는 정청래의 양아치 화법
정명섭의 실록 읽기
훈민정음의 탄생
서지용의 금융 톡톡
혁신과 지속가능성의 결합, 150조 국민성장펀드의 성공 방정식
데스크 칼럼
국감 줄소환 예고된 건설사 CEO...망신주기용 증인 채택 자제해야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산업
미국 관세, 일본차에 날개 달고 한국차엔 족쇄 채웠다 [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금융
배부른 ‘귀족 노조’의 민낯, 국민 눈높이는 어디 있나 [기자수첩-금융]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