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상황 변동에도 합의내용 영속추진 목적
북미관계 정상화→북미 경제협력 진전돼야
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제도화해야 한다"며 "이번 남북정상회담 합의문에 지난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기본사항을 다 담아 국회 비준을 받도록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문 대통령은 나아가 한반도 평화 정착은 남북 뿐 아니라 미국의 보장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며 북미관계 정상화를 강조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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