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대표·선수단 규모, 체류기간, 이동경로, 편의제공 등 조율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0시 44분까지 전체회의를 통해 북측의 평창 패럴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적 문제를 논의했다(자료사진) ⓒ통일부
황총성 부장은 "이번에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됐다 생각한다"며 "뜻과 정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고, 기쁨을 나누면 두배로 커진다는 이런 얘기를 했다"고 환대했다.(자료사진)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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