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의 수익성 지표들이 일제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ING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402억원으로 전년 대비 4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4503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39.9% 늘었다. 매출도 1.8% 증가한 4조342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55%에서 10.37%로 2.82%포인트 올랐다. ING생명 관계자는 "금리 상승과 효율 개선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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