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당원권 정지 후 한 달만에 번복
민평당 "졸렬하고 궁색하기 그지없다" 비판
김대중 전 대통령(DJ) 100억원 비자금 허위 정보 제보자로 알려져 당원권이 정지된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권 정지 처분에 대해 반발하며 주성영 전 한나라당 의원에게 전달한 수십가지 정보중 DJ 비자금이라고 말한 사실이 없으며 DJ 측근 정보를 전달했다고 항변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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