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혁신지원 사업으로 경쟁력 향상
4차 산업 혁신선도대학 신규 지원
교육 당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체제를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국립대 혁신지원 사업으로 경쟁력 향상
4차 산업 혁신선도대학 신규 지원
교육 당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체제를 혁신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9일 정부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정부업무보고를 실시하며 ‘교육이 희망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와 같이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국립대의 공공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800억원을 투자해 국립대 혁신지원 사업을 전체 국립대로 확대하고, 50억원을 투자해 지방대학-지자체-공공기관 클러스터 신설해 균형발전 거점으로서 지방대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어 “100억 원 규모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신규지원을 통해 대학의 혁신적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융합전공 도입 등 학사제도를 개선하여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원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신규 운영 및 창업펀드 확대, 대학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산학협력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와 대학의 지식을 활용한 가치 창출을 지원한다고 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급격한 직업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직업교육체제를 만들기 위해 ‘직업교육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113억원 규모의 성인 친화적 대학 학사제도 도입 지원 및 직업 MOOC 개발, 한국형 나노디그리 시범 도입 등으로 누구나 쉽게 필요한 직무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업무보고일이자 정부업무보고 마지막 날인 이 날 보고에는 국무총리, 부처 장・차관, 당・청 인사 및 일반국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문화 혁신’을 주제로 2시간 30분 동안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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