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는 블록체인 기술 일부…미래에 ‘투자’한다
비이성적‧불안정한 가상화폐 시장은 ‘투기’에 가까워
가상화폐 거래로 수백억원을 벌었다는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20·30대를 중심으로 너도나도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투자인지 투기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거래에 나선 이들은 미래 산업인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며, 가상화폐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새로운 시장의 위축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부는 가상화폐 시장은 ‘투기’ 성격이 강하다는 입장이다.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는 같은 것이 아니며, 비이성적이고 불안정성이 크다는 이유다.ⓒ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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