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와 짱이야~ 진짜~" "와아아아아~ 가는 거야!”
노성철 씨가 지난 한 주 여론의 ‘저질댄스 때리기’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친동생 노홍철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다.
노성철은 27일 MBC <무한도전> ‘하나마나 투어 편’에 깜짝 출연, 무한도전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돌+아이’ 노홍철도 친형의 활약 덕분에 인기지수가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피는 못 속인다?
무한도전 멤버가 서울의 한 대학 축제에 찾아가자 노성철은 멤버들의 대기실을 찾았고 박명수, 정준하 등을 보자마자 포옹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안녕하세요!”를 4번이나 연발했고, 인사 후에는 “와 짱이야 진짜~”라는 감탄사를 남겨 노홍철의 친형임을 입증(?)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도 노성철의 속도감 있는 말투(?)에 어안이 벙벙했지만, 붙임성 있는 행동이 이어지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연예인 가족은 흔히 일반인 가족과 다르다고 한다. 연예인을 배출한 집안은 해당 연예인을 제외한 가족들은 전혀 끼가 없는 편이라는 시각도 있다. 형제 중 한 명이 연예인이라면 다른 한 명은 연예인 체질이 아니라는 것.
그러나 노홍철 형제는 예외였다. 노홍철 형 노성철 씨도 연예인 끼가 다분해 보였다. 형제의 속도감 있는 말투와 인간관계 수월해 보이는(?) 마당발 성격이 딱 연예인 체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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