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리스크 '줄이고' 글로벌 입지 '높이고'…패션업계 해외전략 다변화
내수 어렵지만 글로벌 시장은 훈풍…해외 소비자와 접점 확대 노력
패션업계가 내수침체로 지지부진한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발을 넓히기 위한 포석을 다지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국가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있는 영캐주얼 브랜드 SJYP. ⓒ한섬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오픈한 헤지스 팝업스토어 매장. ⓒLF
스트릿 캐주얼 '노나곤' 팝업스토어가 들어선 일본 셀렉숍 '펄프' 모습. ⓒ삼성물산 패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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