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지난 옛 헌법으론 국민 뜻 따라갈 수 없어…지방분권‧자치 강화"
"남북 정상회담 여건 갖춰지면 언제든지…임기 중 북핵문제 해결 목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를 지명하고 있다.ⓒ청와대
10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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