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안개 사라지면서 한낮에는 더위도
추석연휴인 5일 오후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들판에서 추수를 앞두고 노랗게 물든 황금벌판을 허수아비가 함께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오전 안개 사라지면서 한낮에는 더위도
긴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한글날인 9일은 오전 동안 일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나 전국적으로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한낮에는 평년기온을 웃돌며 서울 26도, 수원 26도 등 다소 덥겠으며, 동해안지방 역시 쾌청한 가을 날씨 보이겠고, 한낮 기온 속초 23도, 강릉 25도가 예상된다. 남부지방의 낮기온은 광주와 대구 28도까지 올라 덥겠다.
전국 미세먼지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다만 구름사이로 강한 일사가 통과해 한낮에는 자외선 지수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야외활동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1m로 일겠다.
기상청은 오는 9일 밤부터 10일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11일 낮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떨어지고 쌀쌀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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