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소통 원활···오후 4~5시 귀경 '정체'

스팟뉴스팀

입력 2017.10.09 10:31  수정 2017.10.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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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요일과 비슷한 수준…부산→서울 4시간 50분

추석 황금연휴 마지막 날이자 한글날인 9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막힘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348만 대로 평소 일요일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이 10만대, 들어온 차량은 7만대로 집계됐다. 자정까지 총 34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48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간 서울 요금소를 기준해 각 지역에서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50분 ▲울산 4시간18분 ▲대구 3시간17분 ▲목포 4시간 ▲광주 3시간30분 ▲대전 1시간4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2시간 등이다.

서울에서 지역으로 내려가는 하행선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6분 ▲대구 3시간6분 ▲목포 3시간30분 ▲광주 3시간10분 ▲대전 1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 등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서울 방향으로만 오전 10~11시 사이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쯤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면서 "평소 일요일 수준의 교통상황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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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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