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본점에서 부산시 수의사회와 ‘동반성장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수의사 전용 대출의 금리와 한도를 우대하고 신용카드 서비스, 환전‧송금 수수료 감면, 자산관리‧세무‧부동산 관련 무료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부산시 수의사회 소속 회원에게 제공한다. 특히 부산시 수의사회 소속 회원들은 부산은행 수의사 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BNK VET론’으로 0.2%의 특별 협약 우대금리를 제공받아 최저 연 2.92% 금리로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부산시 수의사회는 협약 내용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고 소속 회원들에게 부산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기봉 부산은행 여신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지역 수의사회 소속 회원 300여명에게 차별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의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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