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당 간 이해관계로 미룰 문제 아니야”
야3당 ‘싸늘’…“대통령부터 국회 존중하라”
국회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주호영 위원장과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주광덕 자유한국당, 손금주 국민의당 간사가 15일 오후 국회에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논의를 위한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가 정회된 직후 소회의실에 모여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13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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