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14일 개봉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 필요"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만든 조정래 감독은 "생이 다할 때까지 위안부 문제를 알리겠다"고 말했다.ⓒ커넥트픽쳐스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만든 조정래 감독은 "이 영화가 왜 만들어졌는지 꼭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커넥트픽쳐스
14일 개봉한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전작 '귀향'에 다 담지 못한 영상들에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을 더해 만든 후속작이다.ⓒ커넥트픽쳐스
14일 개봉한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전작 '귀향'에 다 담지 못한 영상들에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을 더해 만든 후속작이다.ⓒ커넥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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