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 “불응하면 ‘출당’ 조치 취해야”
10월 중순 권고안 수용 여부 결정 예정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계: 좌장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대한 자진탈당을 권고하는 3차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혁신위는 자진탈당이 이뤄지지 않으면 당헌·당규에 따른 출당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재선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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