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 멈출 수 있는 건 시진핑과 푸틴...강력한 역할 해 달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 참석과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출국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하성 정책실장, 윤성남 외교부 제1차관,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정상화 공군 단장 등이 6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 참석과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환송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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