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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피' 김명민 "담배와 욕, 끊임없이 해야 했다"

  • [데일리안] 입력 2017.07.31 13:38
  • 수정 2017.07.31 16:03
  • 이한철 기자

장동건·김명민·박희순·이종석 초호화 캐스팅

'신세계' 박훈정 감독 작품, 8월 24일 개봉

배우 김명민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배우 김명민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브이아이피(V.I.P)'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브이아이피(V.I.P.)' 제작보고회가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김명민은 "극중에서 이렇게 욕을 많이 한 적은 처음"이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욕을 한다. 그리고 담배를 끊이지 않고 해야 하는 인물"이라고 자신이 맡은 경찰청 형사 채이도 역을 소개했다.

채이도는 VIP 김광일을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하고 잡으려고 하는, 집념이 강하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이다.

김명민은 "기존 폭력 형사들의 느낌과 비슷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어떻게 나만의 특화된 점으로 풀어나갈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명민은 "감독님이 준비하지 말고 현장에서 놀라고 하더라. 정작 현장에서는 감독님과 맛집 이야기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박훈정 감독은 "캐스팅할 때부터 기본적으로 이 캐릭터에 맞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한편,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등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대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신세계' 박훈정 감독의 집요하면서도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연출이 기대되는 '브이아이피'는 내달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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