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SM C&C 2대 주주, SM엔터 아이리버 2대 주주
각자의 사업 인프라 공유해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 확보
아이리버, SM 계열사 흡수해 콘텐츠 기반 신규 사업 추진키로
AI등 국내 ICT를 대표하는 SK텔레콤과 한류 콘텐츠 대표 사업자인 SM엔터테인먼트가 ‘겹사돈’을 맺고 미래지향적인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해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자료사진:박정호 SK텔레콤 사장)ⓒ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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