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영·천정배 이어 문병호·김한길 출마 예정…'빅4' 예상
새 대표, '의혹제보' 충격 극복…'다당 체제' 유지 과제
고연호 대변인, 이태규, 정동영 국가대개혁위원회 위원장, 김동철, 천정배, 이상돈, 송기석(왼쪽부터) 국민의당 의원이 지난 2월 국회 정론관에서 6년 단임의 분권형 대통령제를 골자로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을 전제한 개헌안에 대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지난 13일 오후 국회에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