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보조작' '채용 의혹' 동시 특검 제안
민주당 '전형적 물타기'·"석고대죄해야" 맹비난
10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각각 다른표정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 대선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특혜 의혹 관련 제보조작 사건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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