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캐스팅 보트 활용해 정치적 기반 넓히려는 전략
'제보조작' 파문으로 생존전략에 급급해 입장 번복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지난달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 지도부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당 문준용 제보조작 파문 진상조사단장인 김관영 비대위원이 지난 3일 오전 국회에서 자체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지난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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