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직권상정' 대상 아니고 '본회의 자동부의'도 안됨
여당 으름장과 달리 한국당 협조 없이 추경 처리는 불가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야당의 반대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논의가 답보 상태에 빠진 가운데 추경안 심사 요청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오전 이용호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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