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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측 "에이미에 상처 준 내용, 안타깝게 생각"

  • [데일리안] 입력 2017.06.21 06:08
  • 수정 2017.06.21 10:00
  • 이한철 기자

에이미 자살 기도, 당혹감 드러내며 공식 사과

'풍문쇼' 측이 자살을 기도한 에이미에게 공식 사과했다. ⓒ 에이미 인스타그램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 제작진이 방송 내용 때문에 자살을 기도한 에이미(35)에게 공식 사과했다.

'풍문쇼' 제작진은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19일 '풍문쇼' 방송에서 일부 출연진의 발언 가운데 에이미 씨가 상처를 입을 만한 내용이 있었습니다"라며 "제작진은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에이미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에이미 씨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에이미가 20일 '풍문쇼' 방송을 접한 뒤 LA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행히 생명의 위기는 넘긴 것으로 전해졌지만, '풍문쇼'에 대한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풍문쇼'는 방송에서 "에이미가 기자에게 20만원을 빌렸다" "에이미가 구치소에서 만난 기자에게 얼굴 보정을 부탁했다" 등 자극적인 내용을 다뤄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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