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일 서울로 7017 상부·만리동광장 일대서 18개 프로그램 선보여
오전 10시 사전행사 이어 오후 8시 개막식…주민대화·축하공연 전개
철거될 운명이었던 서울역 고가를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보행 네트워크로 종합 재생한 '서울로 7017'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시민과 만났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철거될 운명이었던 서울역 고가를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보행 네트워크로 종합 재생한 '서울로 7017'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시민과 만났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철거될 운명이었던 서울역 고가를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보행 네트워크로 종합 재생한 '서울로 7017'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시민과 만났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철거될 운명이었던 서울역 고가를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보행 네트워크로 종합 재생한 '서울로 7017'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시민과 만났다.(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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