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검찰청에 "해당 사건 감찰하라"
특수활동비 사용 현황도 조사 지시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김수남 검찰총장 이임식에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얼굴을 만지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특별수사본부장 이었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지난 4월 21일 법무부 내의 대표적인 우병우 전 민정수석 라인으로 지목되온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과 '돈봉투가 오가는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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