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김관영·김동철…3인 3색 생각은?
국민의당 원내대표 선거에 후보로 등록한 유성엽·김관영·김동철 의원 (왼쪽부터, 기호순) ⓒ데일리안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지난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선대위 해단식에서 안철수 전 대표에게 꽃다발을 건내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대선 패배후 박지원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총사퇴한 가운데 대표권한대행직을 수행하게된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지난 11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주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16일까지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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