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서울시 정책·인재 활용하고파…시너지 효과 기대"
"새로운 광화문 정부, 새로운 시민의 정부 함께 열어가겠다"
박원순 서울시장 측근 핵심 인사들이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대거 영입되면서 서울시와 중앙정부 간 교감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측근 핵심 인사들이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대거 영입되면서 서울시와 중앙정부 간 교감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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