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거대 도시계획, 지역민 생활 고려한 '생활권계획'으로 새롭게 탄생
"세 정부와 사회혁신·도시혁신 박차…새로운 시민의 정부 함께 열겠다"
1000만 시민이 거주하는 대도시 서울의 거대 도시계획이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생활권계획'으로 보다 세밀하고 주민친화적인 방향으로 새롭게 전개된다.(자료사진) ⓒ서울시
1000만 시민이 거주하는 대도시 서울의 거대 도시계획이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생활권계획'으로 보다 세밀하고 주민친화적인 방향으로 새롭게 전개된다. ⓒ서울시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