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원팀’ 선대위 시동
통합행보 가속화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경선에서 최현덕 예비후보가 뜨거운 접전 끝에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된 최현덕 예비후보(왼쪽 두번째)ⓒ
이번 경선의 최종 결과는 치열한 정책경쟁을 펼쳤던 ‘준비된 행정가’ 최현덕 후보의 승리로 돌아갔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후보확정 직후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최현덕의 승리가 아닌, 남양주의 대전환을 열망하는 우리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위대한 선택”이라며 “경쟁의 시간을 넘어, 이제는 본선 승리를 향해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용광로 원팀’이 되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특히 경선 과정에서 남양주의 비전을 함께 고민해온 이원호, 윤용수, 김지훈, 김한정, 백주선 예비후보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병주·김용민·최민희 의원 등 지역구 의원들도 “최후보가 남양주 승리 이끌 강력한 지지대”라며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최 후보는 남양주 갑·을·병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격려와 조언에 대해 깊은 신뢰를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제 남양주는 100만 특례시를 넘어 경기도 경제의 실질적인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다섯 후보님,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이 합심한 강력한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최현덕 예후보는 남양주시민의 뜻을 받들어 조속히 통합선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기도 경제실장과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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