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산업단지 입주 업체에서 화재

스팟뉴스팀

입력 2017.04.30 13:03  수정 2017.04.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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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기숙사 불에 타…공장은 무사

40여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영광 대마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회사 기숙사 건물이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쯤 전남 영광군 대마면 대마산업단지 안에 있는 한 중소기업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회사 내 부속 기숙사 건물 안에서 발생했다. 방 안에 있던 직원들은 서둘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기숙사는 모두 불에 탔지만, 생산 설비가 들어선 공장 건물은 무사했다.

경찰과 119는 회사 관계자와 기숙사 거주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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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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